워크 매니지먼트 툴이 인재 채용과 유지에 중요한 까닭
Discover strategies that can help make the most of your hiring initiatives
August 12, 2022
지난 1년은 고용 시장에서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모든 업계에서 역대급 이직 행렬이 이어졌죠. Pew Research Center에서 미국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작년 한 해 이직의 이유들은 더 나은 임금, 승진을 위한 더 많은 기회, 그리고 존중받는 느낌이 드는 포지션으로의 제안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기대치와 우선순위를 더 잘 충족하는 직업을 찾아가면서 대퇴직(Great Resignation) 시대는 2022년,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회사가 이러한 환경에서 채용을 원하고 있다면 적임자를 채용함과 동시에 그들이 머무르게 장려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우리는 귀사의 채용 이니셔티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몇 가지 전략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회사로서의 정체성을 아는 것
- 긍정적인 직원 경험을 우선시하는 것
- 피드백과 변화를 수용하는 것
회사의 미션, 가치, 문화
회사의 문화는 브랜드를 정의하는 전체적인 미션과 공유된 가치로 이루어져 있으며 직원들이 무슨 일을 왜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연결시켜줍니다. 내부 정책 뿐 아니라 회사의 미션과 가치는 자유롭게 접근가능한 공개 자료에도 명확히 나타나야 합니다. 당신의 브랜드가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포스트, 웹사이트 디자인, 그리고 채용공고 까지도 회사의 문화를 문자로, 시각 자료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Swit 플랫폼은 맥락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런 자료들을 만드는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당신을 도와줍니다. 당신은 채팅 채널에서 소셜 미디어 포스트나 웹사이트 업데이트를 위한 회사 가치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하나 혹은 여러 개의 메시지를 업무로 전환하여 모든 관련된 정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크로스 워크스페이스 소통 또한 다양한 부서의 리소스를 큰 프로젝트를 위해 모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고객들에게 뿐 아니라 채용 전략과 관련해서도 당신의 브랜드가 온라인에서 어떻게 인식되는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잠재 직원들은 취업을 결정하기 전에 당신의 회사를 검색해볼텐데 검색했을 때 그들이 무엇을 찾을지 당신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Swit은 Microsoft 365, Google Workspace와의 연동을 통해 스프레드시트와 업무를 연결시켜 정기적으로 소셜미디어에서의 언급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것은 수집하는 데이터를 여론 분석이나 콘텐츠 생산 등의 작업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retention 관리) 당신은 현재 직원들이 회사 미션과 연결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체계적인 온보딩 과정은 사람들에게 업무 내용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팀에게 대면과 원격 근무 환경에서 유대감을 쌓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Swit의 프로필 커스텀 설정을 통해 각자 성별 인칭 대명사(pronoun), 포트폴리오 링크, 반려동물의 이름, 심지어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을 적을 수 있는 공간적게 하는 것만으로 도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wit은 비동기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워크 라이프 밸런스를 위해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직원 경험
직원 참여는 직원들이 얼마나 자신의 업무에 연결되어있는지 측정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그것은 전반적인 직원 경험을 측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며, 특히 얼마나 직원들이 자신의 개인적인 목표가 회사의 목표와 정렬되어 있는지 알고 싶을 때 중요합니다. 모든 회사들은 직원 참여를 개선하고 유지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꾸준한 시행을 위해 적절한 소프트웨어가 그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높은 직원 참여와 비즈니스의 성공 사이에는 명확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고 더 높은 직업 만족도와 더 나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으로 이어집니다. 이로 인해 직원들의 생산성이 증가하고 고품질의 결과물을 산출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직원 참여가 높은 환경에서는 직원 유지와 고객 서비스가 나아지고 전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할 가능성도 생깁니다.
반면 직장에서 직원 참여의 부족은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갤럽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재직 중 직장인 중 48%는 이직을 생각해보거나, 이직 기회를 찾는 중으로 나타났습니다. 팬데믹은 직원 참여 유지에 독특한 어려움을 불러왔고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추구하는 이유로 동료와의 결속력 부족, 높은 불안감, 부족한 유연성을 꼽았습니다. 높은 이직률은 결국 인수인계로 인한 시간과 리소스 낭비, 커뮤니케이션의 장애 등으로 기업 생산성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설문조사에서 69%의 직원들은 하이브리드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회사가 직원의 전반적인 웰빙에 관심이 있다는 지표라고 답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환하는 것은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하지만 직원들의 만족과 생산성 둘 다를 달성하려면 이러한 전환을 신중하게 숙고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원격이나 하이브리드 구조가 모든 사람에게 맞도록 하려면 직원의 자율성이 중요합니다. 팀 채팅,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그리고 중요 연동 기능을 하나의 프론트엔드 허브에 포함함으로써 Swit은 당신의 팀에 필요한 모든 필수적인 협업 기능을 팀원의 위치와 상관없이 결합합니다.
디지털 직원 경험
디지털 직원 경험(Digital Employee Experience)은 직원들이 소프트웨어, 앱, 그리고 기타 디지털 툴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설명하는 용어입니다. 잘 조율된 디지털 직원 경험은 직원들이 사무실에서만큼 원격으로도 생산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하여 업무 환경에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디지털 툴에 대한 편안함의 수준이 높아지면 IT부서에 대한 지원 티켓(support ticket) 요청이 줄어들어 그들은 좀 더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Swit 챗봇을 통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당신의 워크스페이스에 프로그래밍할 수 있어 지루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지식 근로자들을 더 가치있고 매력적인 업무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고용 시장에서 대다수의 직원들은 그들의 개인적인 필요 사항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회사가 변동가능한 일정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디지털 직원 경험은 그들이 어떤 직업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유지하기로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Google Workspace와 Microsoft 365를 Swit 앱에 연동함으로써 직원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원활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숙련된 직원들을 채용하고 유지하기 위한 경쟁은 매우 치열합니다. 따라서 직원들에게 적절한 툴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경쟁사에 유능한 직원을 빼앗길 위험이 있습니다.
피드백과 변화를 수용하세요
직원들이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떠날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퇴사 면접은 회사 정책과 문화에 의미있는 변화를 주기에는 너무 늦습니다. 열린 대화를 추진하여 직원들에게 사업의 모든 면에 대해 건설적인 비판을 하도록 권장하세요.
Swit은 회사 내에서 직원 복지와 동료 칭찬 프로그램에 대한 제안을 위한 채팅 채널을 만들어 ‘Re:Humanizing’을 실현합니다. 또 직원 직무 피드백 폼을 연동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할 수 있어 회사 운영의 모든 단계에 대해 더 나은 통찰을 정기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원격이나 하이브리드 모델을 사용한다면, 분산된 워크포스/인력이 당신의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더 다양한 채용 후보군을 접할 수 있고, 물리적인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채용 과정의 일환으로 회사의 미션, 가치와의 정렬을 우선시할 수 있습니다. Swit같은 프론트엔드 허브를 도입하면 모든 직원은 장소와 상관없이 효과적,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됩니다.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고 유지하려면 올바른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Swit에게 문의하여 워크 매니지먼트 솔루션이 어떻게 귀사의 채용 전략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Natalie Litofsky, Managing Editor